조아툰 아플수록 강해진다! <약 먹는 천재 마법사> 무료웹툰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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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재미있는 소재의 소년 웹툰을 가져왔어요!
여러분은 몸이 아픈 대신 아픈 만큼
공부나 일의 능률이 오른다면 어떨 것 같으세요?
오늘은 비실비실 언제나 병을 달고 살지만,
굉장히 강한 주인공의 이야기를 가져왔어요!
그럼 리뷰 시작할게요!
이 작품은 시작부터 화려한 전투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대사는 조~금 오글거리지만,
해당 인물이 강하다는 것을 알려주기엔
충분한 전투가 시작되죠.
이 화려한 액션을 보여준 인물은 바로 주인공.
화려한 게임 솜씨로 보스를 잡았고,
다음 캐릭터는 마법사로 만들 것을 마음먹습니다.
게임 유저라면 누구나 욕심이 날 ‘강한 능력’.
주인공은 캐릭터를 강하게 키울 방법을 알고 있었습니다.
바로, 캐릭터에게 패널티를 부여하면
그만큼 대가를 추가로 받는 시스템.
‘카르마 시스템’
주인공은 캐릭터를 강하게 키우기 위해
‘불면증’,‘만성 두통’ 등 캐릭터에게
여러 가지 패널티를 부여합니다.
그렇게 환자지만 강한 캐릭터 탄생!
하지만, 다시 눈을 뜬 주인공은
자신이 만든 환자 캐릭터 ‘레녹’이 되어있었습니다.
공장에서 비실비실한 사람이 일을 하고 있으니,
동료들에게는 악평 뿐입니다.
심지어 악평 뿐만이 아니라 사람들은
레녹이 언제 죽을 지까지 생각하고 있었죠.
어찌 됐건, 이곳에서 탈출하려는 레녹은
우연히 신체 능력 활성 강화제 ‘바이퍼’에 관한 말을 듣게 되고,
동시에 마력의 존재를 알게 됩니다.
그리고 드디어 탈출을 맘먹은 날.
그는 몇 개의 바이퍼를 훔치는 것에 성공합니다.
그리고 동시에, 처음으로 사람을 죽이게 되죠.
그는 자신이 마법사의 재능이 있음을 확신하며
공장을 탈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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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소설 원작으로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 중인
<약 먹는 천재 마법사>입니다.
사실, 레녹이 살인을 하며 마법사의 재능을 깨닫는 장면은
조금 의아한 면이 있긴 합니다.
하지만, 신선한 소재와 뛰어난 작화가 눈에 띄는 작품이에요!
제목만 봐도 주인공이 궁금해지지 않나요?
줄거리에서 설명한 것처럼,
주인공은 강한 능력만큼 패널티를 가지고 있어서
바이퍼 없이는 생활하기 힘든 친구예요.
이렇게나 아픈데 그는 어떻게 강해질까요?
주인공의 미래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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