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툰 동양풍의 판타지 작품이 보고 싶다면! <태양의 주인> 무료웹툰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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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많이 보이는 서양풍 로맨스 판타지의 매력 중 하나는
눈이 즐겁다는 것이죠!
화려한 배경, 빛나는 드레스,
한 컷 한 컷 공들인 예쁜 연출!
하지만, 예쁜 것도 계속 보다 보면
다른 것에 눈 돌릴 틈이 필요한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동양풍 작품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그럼 리뷰 시작할게요!
시요.
백발의 모습을 하고 '치유력'을 가진 존재.
그들은 치유력을 담은 ‘료나’를
치료제로 팔면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치료제로 팔면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 ‘바얀’ 또한 시요,
그러나 그녀는 돌연변이인 흑시요이죠.
흑시요는 타인의 치료가 불가능하기에
쓸모없는 사람 취급을 당했고,
바얀은 구석진 곳에서 식량 배급도 제대로 받지 못하며
몸이 아픈 어머니와 살고 있었습니다.
빨래를 하고 있던 어느 날,
바얀은 외모는 예쁘지만 자신을 괴롭히는
사란을 만나고
사란을 만나고
사란이 태무제의 후궁이 되기 위해
제국으로 간다는 소식을 알게 되죠.
제국으로 간다는 소식을 알게 되죠.
사란과 그 무리의 시비를 피해 집으로 돌아간 바얀은
갑자기 찾아와 호통을 치는 마을 장로와
어머니의 이상한 행동,
그리고 급하게 찾아왔지만 무언가 숨기는 듯한
장로의 아들 자한을 보고
어머니의 이상한 행동,
그리고 급하게 찾아왔지만 무언가 숨기는 듯한
장로의 아들 자한을 보고
평소와는 다른 상황에 위화감을 느낍니다.
한편, 마을에서는 소란이 있었습니다.
제국으로 간 사란이 차가운 시체가 되어 돌아온 것이죠.
소문으로만 듣던 태무제가 위험한 인물인 것을
눈으로 직접 확인한 마을 사람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고,
다음 후궁 후보를 보내라는 말에
정해져 있던 다음 후보인 아이를 지목합니다.
그러나 이런 상황을 아무것도 모르고 있던 바얀.
그녀는 흑시요이기에 필요한 ‘추혈’을 마친 후,
끙끙 앓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심상치 않은 꿈을 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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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의 시점으로 본 <태양의 주인>*
-리뷰어의 주관적인 의견이 포함되어 있음을
미리 안내해 드립니다.
미리 안내해 드립니다.
1. 앞으로의 떡밥 회수가 기대되는 작품!
바얀의 어머니가 시간이 없다고 말한 것,
친구 자한이 급하게 찾아온 점,
다음 후궁 후보에 대한 언급 등
작품 초반만 감상해서는
애가 탈 수밖에 없는 떡밥들이 아직 많습니다!
하나하나 풀릴 것을 기대하면서
천천히 감상하는 매력이 있을 것 같아요!
친구 자한이 급하게 찾아온 점,
다음 후궁 후보에 대한 언급 등
작품 초반만 감상해서는
애가 탈 수밖에 없는 떡밥들이 아직 많습니다!
하나하나 풀릴 것을 기대하면서
천천히 감상하는 매력이 있을 것 같아요!
2. 여주인공은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을까?
작중에서 바얀의 치유력은
시요 마을에서 가장 강하다고 표현되었습니다.
그러나, 타인은 치료할 수 없는 흑시요인 바얀은
앞으로 어떻게 능력을 활용해 나갈까요?
시요 마을에서 가장 강하다고 표현되었습니다.
그러나, 타인은 치료할 수 없는 흑시요인 바얀은
앞으로 어떻게 능력을 활용해 나갈까요?
3. 자한은 서브남?
초반에 자세히 나오진 않았지만,
남주는 태무제로 추측할 수 있죠!
하지만, 항상 바얀을 찾아오지만
바얀에게 항상 차가운 대접을 받는
자한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그와 바얀의 사이에는 깊은 사정이 있어 보입니다.
자한과 바얀의 관계가 궁금하네요!
웹툰 <태양의 주인>은
현재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 중입니다!
원작 소설을 가진 작품이기에
떡밥과 다음 스토리가 궁금하신 분들은
웹툰과 소설을 병행하며 감상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웹툰과 소설을 병행하며 감상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동양풍의 로맨스 판타지가 고프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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